Lost Cause 歌詞＋和訳「ビリー・アイリッシュ」

Something’s in the…

Something’s in the air right now
Like I’m losing track of time
Like I don’t really care right now
But maybe that’s fine

You weren’t even there that day
I was waiting on you (You, you)
I wonder if you were aware that day
Was the last straw for me and I knew

I sent you flowers
Did you even care?
You ran the shower
And left them by the stairs

Ooh, ooh, ooh
Eh, eh, eh, eh
Thought you had your shit together
But damn I was wrong

You ain’t nothin’ but a lost cause
And this ain’t nothin’ like it once was
I know you think you’re such an outlaw
But you got no job

You ain’t nothin’ but a lost cause
And this ain’t nothin’ like it once was
I know you think you’re such an outlaw
But you got no job

I used to think you were shy
But maybe you just had nothin’ on your mind
Maybe you were thinkin’ ’bout yourself all the time
I used to wish you were mine
But that was way before I realized
Someone like you would always be so easy to find (So easy)

Easy
Mmm, mmm, mmm

Gave me no flowers
Wish I didn’t care
You’d be gone for hours
Could be anywhere

Ooh, ooh, ooh
Ah, ah, ah, ah

Thought you would’ve grown eventually
But you proved me wrong
You ain’t nothing but a lost cause
And this ain’t nothing like it once was
I know you think you’re such an outlaw
But you got no job

You ain’t nothing but a lost cause
And this ain’t nothing like it once was
I know you think you’re such an outlaw
But you got no job

(What did I tell you?)
(Don’t get complacent)
(It’s time to face it now)
(Now, now, now, now)
(What did I tell you?)
(Don’t get complacent)
(It’s time to face it now)
(Now, now, now, now)

妙な…

妙な雰囲気を感じる
時間も忘れてしまった
すべてがどうでもいい
でも それでいいのかも

あの日あなたはいなかった
待ってたのに (あなた)
私のこと覚えていたの
もう我慢の限界　でも わかってた

花を贈ったよね
それも どうでもよかったんだよね？
シャワーの音がしたから
階段の下に置いた

Ooh, ooh, ooh
Eh, eh, eh, eh
忙しいんだと思った
でも それは思い違い

あなたはまるで果たせない望み
もう以前とは違う
自分がワルだと思ってるんだよね
仕事もない

あなたはまるで果たせない望み
もう以前とは違う
自分がワルだと思ってるんだよね
仕事もない

昔はシャイだった
でもそれは　何も考えてなかったからかも
自分のことしか　考えてなかったからかも
あなたは私のものと思っていた
それは遠い昔　あなたみたいな
男はすぐに見つかる　すぐに

すぐに
Mmm, mmm, mmm

花なんかいらない
気にしない
あなたはいなくなった
どこに行っていたの

Ooh, ooh, ooh
Ah, ah, ah, ah

お互い成長できると思った
でもそれは思い違い
あなたはまるで果たせない望み
もう以前とはまったく違う
自分がワルだと思ってるんだよね
仕事もない

あなたはまるで果たせない望み
もう以前とはまったく違う
自分がワルだと思ってるんだよね
仕事もない

(私の言葉覚えてる？)
(自己満足に終わらせないで)
(現実に直面して)
(今すぐ)
(私の言葉覚えてる？)
(自己満足に終わらせないで)
(現実に直面して)
(今すぐ)

뭔가

뭔가 지금 공중에 떠 있는 것 같아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겠어
사실 지금도 별로 신경 안 쓰이는데
하지만 뭐, 괜찮겠지

그날 넌 거기에 있지도 않았지
난 널 기다렸는데 (너, 너)
그날 넌 알고는 있었을까?
내게는 그것이 마지막 기회였던걸 말이야 그리고 난 알았지

네게 꽃을 보냈는데
넌 신경이나 썼니?
아무렇지 않게 샤워나 했잖아
꽃은 계단에 그냥 내팽개친 채

오, 오, 오
에, 에, 에, 에
드디어 정신이라도 차린 줄 알았지
근데 빌어먹을, 내가 또 틀렸지

한심하다는 말 말고는 할 말이 없다
이젠 예전처럼은 안돼
네가 그렇게 무법자라고 생각하는 거 알아
하지만 넌 직업도 없잖아

한심하다는 말 말고는 할 말이 없다
이젠 예전처럼은 안돼
네가 그렇게 무법자라고 생각하는 거 알아
하지만 넌 직업도 없잖아

한때는 네가 수줍음이 많다고 생각했지
하지만 어쩜 넌 아무 생각 없었던 거지
아니면 온종일 너 자신에 대한 생각만 하고 있었을 수도 있겠다
한때는 네가 내 것이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그건 내가 깨닫기 전이었지
너 같은 사람은 널렸거든 널렸거든

널렸거든
음, 음, 음

꽃도 준 적이 없지
나도 이만 네 신경은 안 쓰고 싶네
몇 시간 동안 연락도 안 됐었지
어디에든 있었겠지

오, 오, 오
아, 아, 아, 아

언젠가는 철이 들 거라 생각했지
근데 이번에도 내가 틀렸네
한심하다는 말 말고는 할 말이 없다
이젠 예전처럼은 안돼
네가 그렇게 무법자라고 생각하는 거 알아
하지만 넌 직업도 없잖아

한심하다는 말 말고는 할 말이 없다
이젠 예전처럼은 안돼
네가 그렇게 무법자라고 생각하는 거 알아
하지만 넌 직업도 없잖아

(내가 뭐랬어?)
(현실에 안주하지 마)
(이제 현실을 제대로 직시할 때야)
(지금, 지금, 지금, 지금)
(내가 뭐랬어?)
(현실에 안주하지 마)
(이제 현실을 제대로 직시할 때야)
(지금, 지금, 지금,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