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going to read this letter to you
Yeah, yeah, yeah, yeah

I’m coming, drowning, keep holding me down, down
수면 위로 비추는 이 세상을 봐, no
You can never know that 너도 알잖아
하늘은 언제나 yeah 열려 있지 왜
올려다보질 못해 앞에만 보기에
하늘은 언제나 yeah 너의 등 뒤

하늘을 덮은 검은 고래들의 노래
마치 물을 삼킨 듯 답답한 속감정은
나를 대변하는 등 작은 출렁임에도
어쩔 줄을 몰라 해 Yeah 나의 모습 한편엔
Yeah 썩었잖아 내 손은 검은 곰팡이가 피워
나의 뼛속까지 뿌리 내려 뿌린대로 거둬
내 여자는 마주 up 흠 그래 그게 바로 너
이건 no 착해도 흠 꽃이 슬픈 것 같지 않아
Yeah 깔깔 kick it 나를 대변해
내 모습 쏘아내는데 감정은 불을
부르면서 가-각색해 꽃이 마음먹어

검은 구름 사이로 yeah
빛을 뿜는 고래들 no, no
그 안의 숨 안에 파고들어 yeah
별은 steady 비추지 널 no, no

나의 감각이 떨어지지
않게 너가 날 끌어당겨 간지러워
또 하루 더 더 하루가 또 지나도 내 옆에 Uh uh

Up and down 내 기분은 언제나 남은가봐 노래 Hold up
이젠 그만해야지 하고 똑같은 하루 보내 Hold up
이겨내야지 All day
이겨내야지 All day
사람 사는 건 다 똑같다는 거 빌었지 그래 All day

오늘은 구름이 바다와 같아
기분도 gloomy, gloomy, gloomy
흐릿해진 시야 사이로 비춘 불
빛은 물들어 Oh oh, oh no

검은 구름 사이로 yeah
빛을 뿜는 고래들 no, no
그 안의 숨 안에 파고들어 yeah
별은 steady 비추지 널 no, no

오늘은 구름이 바다와 같아
기분도 gloomy, gloomy, gloomy
흐릿해진 시야 사이로 비춘 불
빛은 물들어 Oh oh, oh no

Spread out 설마 전부 내
Spread out 너 임마 뱉어 내
세상 가네 너를 no
세상 가네 너를

검은 구름 사이로 yeah
빛을 뿜는 고래들 no, no
그 안의 숨 안에 파고들어 yeah
별은 steady 비추지 널 no, no

Yeah, yeah, yeah, yeah